안녕하세요

이제 130일된 어린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 출산이라 아이 키우는데 어려움도 많고 특히나 다시 바쁜 회사생활을 해야되서
좋은 시터선생님을 구하는게 저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다른 선생님은 짧게짧게 보긴했지만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하루이틀 잠깐이면 몰라도 계속해서 오시게할 선생님은 그동안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종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오시고 아직 아기가 어려 두세달 되진 않았지만
다른 시터선생님과 다르게 너무나 푸근하고 아기를 맡겨놓는 엄마의 입장에서
안심이 되는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항상 열과 성을 다해서 아기를 봐주시고 항상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가지고 계셔서 저는 이종임 선생님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이를 믿고 맡겨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뜻하시고 푸근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씨로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이종임 선생님이
아이를 봐주셔서 아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클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 시터샘들과 달리 약속시간도 한번도 어긴적 없으시고 너무나 성실하셔서 계속
아가를 맡기고 싶고 앞으로는 더 시간도 늘리고 싶어요~^^

이렇게 제가 최우수 매니저로 추천하고 싶은 선생님은 이종임 선생님이 처음이고 유일합니다.

성품도 좋으시고 아가도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최우수 매니저님으로 이종임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제가 다솜에서 본 가장 우수한 매니저님입니다.
이종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