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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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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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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첫째때부터항상베이비시터분들과함께했었습니다. 사년동안 많은 베이비시터분들이저희집을 다녀갔습니다. 아무래도 하루종일같이지내야 하는분들이다보니 맘이맞지않으면 같이있기가좀힘든부분들이있으니까요... 둘째를 낳고 박영숙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감사한마음 고마운마음 존경하는마음이 들었어요 친정엄마만큼이나 정말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아기엄마인 저와 우리둘째 그리고 첫째까지도 세심하게 봐주셧어요 보통 오시는 분들...정말 말그대로 아기만보다가시는데... 박영숙매니져님은 아이를 키워주셔요ㅠㅜ 엄마처럼ㅠㅜ얼마나감사합니까... ㅠㅜ 그리고 제일 감사햇던건 아이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케어해주신것뿐 아니라 우리둘째 갓난장이인데도불구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심리하나하나 염려해주시고 애가어디가 불편한지...애가어디가 얼마나 더필요해하고 덜필요해하는지 이리생각해보시고 저리생각해보시고 하시더라구요...저에게 매니저님이생각하시는것들 말씀도 해주시구요 그래서 더고마웟습니다. 저희집 다녀가신분이그래도 꽤됩니다...열분이상...아이를 볼줄 모르시는분 아이를 보고싶은 맘이없으신데 일이니까 하시는분...다짧게잇다가셧어요. 제가 이렇게까지 박영순매니저님 생각하는건 이분은 베이비시터에대한 자부심이잇으신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믿음이가구요. 솔직히...다솜에서 이분을 다른매니져님 교육하실수 있게 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뭐이미마시고 하고계신지아닌지몰르겠지만...정말 이분 마인드를 다른매니져분들이 알고 느끼셧으면좋겠어요. 아무튼매니저님 스케줄이 자꾸만잡혀버려서 더함께할순없엇지만...정말 이모~보고싶어요~ㅠㅜ 다솜에게감사해요 박영숙매니저님같은 매니저님만나게해주셔서요... 제글이좀 신봉하는수준일지모르겠지만...정말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박영숙매니저님. 이모~감사했습니다~♡ 이글 혹시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감사한마음 글재주가없어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감사했습니다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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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교육의 문제일까요? 개개인의 복불복인가요?
2017. 10. 01전미숙 이모님~ 정성껏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2017. 10. 20김해 1666-3450 / 양산 055-36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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