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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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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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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욕심많은 저. 직장발령으로 부산으로 이사온지 벌써1년이 다되어갑니다. 조리원에서 3주 서비스를 받고, 집에서 우리 현서를 돌봐줄분을 찾던중 인터넷을 통해서 몇몇업체를 이용해봤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다솜홈서비스를 찾게되었지요. 제가 너무까다로운건지 모르겠지만, 직장맘으로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서는 꼼꼼히 챙기고 지적할 수 밖에없어서 저도 어쩔 수 없는 엄마이구나 생각했어요. 요즘 세상이 뒤숭숭하잖아요. 그런데 다솜직원이 다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이모님은 너무 만족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쁜 우리현서를 저보다도 더 세심하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마음 푹 놓고 일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낯가림도 없이 잘커주는 우리 현서도 감사하지만, 항상 현서를 위해서 고민하시는 이모님에게 한 번 더 감사드려요. 오늘도 쑥~ 쑥 행복하게~~시작 즐거운하루. 이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
프리미엄서비스 잘 받았어요
2013. 11. 09서비스잘받았습니다.
2013. 12. 20김해 1666-3450 / 양산 055-362-3450
사하·명지점 1666-3450 / 해운대 051-74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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